다크 데이터 : 정보를 모은 후 사용되지 않고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들의 집합. SNS를 하다가 알게된 처음보는 단어라 한 번 검색해서 저 나름대로 정리해 서술해 볼려고 합니다. 요즘 빅데이터 기술의 활용을 위해 많은 엄청난 데이터들을 모으는데 모은 데이터들이 모두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. 그렇기 때문에 저장공간만 차지하여 기업의 입장에서는 비용을 낭비할 수 있습니다. 개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배경화면을 다운 받을 때 맘에 드는 이미지를 여러개 다운받고 나서 몇가지만 사용하고 나머진 '나중에 바꿀 때 써야지' 하면서 방치해 두는 경우에도 이 이미지 자료들은 다크 데이터가 되어 버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다시 기업의 입장으로 생각해 봅시다.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모았던 수 많은 데이터들 중..